번개애비의 라이프스톼일
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내 곁의 사람들이 정예화 되어가고 있다.이런 현상들을 보며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한 문장으로만 추상화 했다. 파워 E로써 내 사람들이 줄어든다는게 아쉽지만한편으로 한 명 한 명을 생각해보면 정말 진국인 사람들만 남아있다.그리고 지나갔던 인연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었다.신기하게도 무의식중에 이런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가까이 두려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남자든 여자든 내 삶에서 인연을 걷어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더 명확하게 상기시켜주는 요즘이다.이전까지는 그냥 막연한 한 문장으로만 기억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N답게 정의하고 싶어졌다.좋아하는 것은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고 ..
내가 베푼 것은 언젠가 결국 내게 돌아온다는 것.누군가 도움이 필요해 보였고,내가 도울 능력이나 여력이 있을 때면,나는 먼저 손을 내민다.언젠가 나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지는 날이 오리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넘어졌을 때 나에게 먼저 손을 건네주던 어른들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늘 베풀며 살아보려고 노력해왔다.그런 탓에 어린시절 나를 알았던 사람들, 혹은 최근 몇 년간 나를 알게된 사람들은 나의 가족이나 내가 부자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나는 그런 오해를 바로 잡지 않는다. 설명하기엔 너무 피곤하기 때문도 있지만, 생각이 꼬여있는 몇몇 사람들은 겸손 떤다고 그걸 또 욕하기 때문이다. 한편, 좀 더 사려 깊은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묻는다.“왜 그런 걸 해주나요?”어쩌면 결점일 수도 ..
바이브코딩 != AI Native 개발 != AI Assisted 개발 바이브코딩AI Native 개발AI Assisted 개발[아이디어] ↓[AI에게 바로 요청] ↓[코드 생성] ↓[실행] ↓[에러/수정 프롬프트] ↓[다시 생성] ↓[동작하면 채택] ↓[완성][문제 정의] ↓[명세 작성] ↓[규칙/컨텍스트 정리] ↓[AI 설계/구현/테스트 초안] ↓[사람 승인/판단] ↓[AI 후속 작업 수행] ↓[AI 자동 검증] ↓[완성][요구사항] ↓[사람이 설계] ↓[사람이 구현] ↓[AI가 코드완성/테스트/문서화 보조] ↓[사람이 수정/리뷰] ↓[배포] ↓[운영]AI Native 개발이란AI를 부가 기능으로 붙이는 개발이 ..
요즘 맥미니에 클로드 코드를 설치하여 AI Native 코딩을 하고 있다.클로드 코드를 잠깐 써보니까 가끔 Work Directory를 벗어나서 다른 파일을 건드는 위험한 경우가 있기도 하고,중요파일들의 경우 회사의 보안 거버넌스에도 문제가 될 것이 자명했다. 결국 물리적으로 분리된 별도의 맥미니 환경을 구성하여 이렇게 서버랙에 두어 코딩에이전트로 활용하고 있다.서버 랙의 환경은 별도의 모니터를 설치하거나 매번 사용때 마다 KVM 연결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원격 액세스 환경은 항상 원격지 서버가 Standby 상태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MacOS 특성상 잠자기모드에 쉽게 빠지게 되어 원격 액세스 환경에는 몇가지 셋팅이 필요하다. 다음의 셋팅 방법을 팔로우하면 잠자기모드에 빠지지 않고 원격으로 맥미니를 활..
이번에 홀로 치앙마이로 약 한달간 하드워킹하러 왔다.치앙마이가 인터넷 속도는 나름 빠른편이라고 한다. 근데!인터넷 속도와 관련된 후기들이 죄다 본인이 치앙마이에서 먹은거 카페간 것들만 올려놓았다 ㅋㅋㅋ (나는 놀러가는게 아니라고!!!) 실제로 리모트 워킹을 나갔을때 화상회의, VPN연결, VNC로의 원격작업 등등 여러가지 업무를 해야 할 상황들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빠른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코워킹 스페이스의 인터넷이 원격근무하기 용이한지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리모트워킹을 하면서 내돈내산 인터넷 속도를 비교해보았다. 태국 치앙마이로 Remote working을 가는 분들에게 어느정도의 인터넷 속도로 원격근무가 가능한지를 가늠해주는 지표가 되길 바랍니다. Yellow Coworking 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