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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애비의 라이프스톼일
아두이노나 ESP32, ATmega, STM32 와 같은 펌웨어를 개발할때 요즘은 PlatformIO 로 많이들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PIO(이하 PlatformIO)는 Visual Studio Code의 Extention 모듈로써 임베디드 개발자도 간지나게 VScode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최근 PIO가 업데이트되면서 아래와 같은 오류를 내뱉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해결책들은 VSCode와 PIO를 다시 설치하라는등 의견이 다양하고 PIO측에서도 이 문제를 아직까지 속 쉬원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PIO에서 MCU로 업로드하거나 코드를 빌드할때 아래의 /.pio/build/~ 를 자동으로 생성하면서 필요한 코드를 그때마다 가져와서 컴파일하게 된다. 즉, 컴파일과정에..
기본적으로 ArduinoBLE 라이브러리에는 iBeacon을 수집하기 위한 클래스가 존재하지 않아, 별도로 개발하거나 다른 Bluetooth 모듈의 AT 통신을 통해 iBeacon을 수집했어야 했다. 환경구성 아이폰 12 mini -----> Arduino nano 33 BLE 아이폰이 iBeacon을 통해 Advertising을 진행하면 아두이노가 신호를 받아와 UUID, Major, Minor, RSSI의 값을 스캔할 수 있는 환경이다. 아이폰과 아두이노간의 신호세기를 측정할 수 있음으로 NearBy나 간략하게나마 접근측정이 가능하여 도어제어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폰에 BeaconSimulator 앱을 설치하여 간편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 아래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받아 IDE에 라이브러리를 ZI..
이 문서는 하드웨어 입문자들을 위한 자료임. (미리 고수님들은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ESP32는 요롷게 생김. 이전까지는 ATmega계열의 보드를 이용하여 많이들 개발하였음. 불과 십여년전까지만해도 실무에서도 많이 접한 칩이라고 하면 단연 ATmega였으나, 최근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생기면서 빅데이터라는 새로운(?)개념이 생겨나고 빅데이터를 갖추기위해 RAW데이터를 수집할 방색을 고심한 끝에 센싱기술이 대두되고, 센싱한 데이터를 서버에 전달해주기 위한 IoT기술이 탄생하게 되었다. (단 세줄로 최근 IT트렌트를 요약함.) 위 ESP32는 ATmega보다 겁나빠르고 Wifi와 BLE가 칩하나에 녹아있는 요즘 말하는 IoT장비의 필수템이다. (물론 다른 좋은칩도 있지만 Arduino IDE를 쉽게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