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애비의 라이프스톼일
편도 31km 세종에서 출발해서 반석을 지나 갑천을 따라 올라온다 빡씨게 달리면 1시간정도 걸리고 샤방하게 가면 1.5시간정도 걸리는듯 하다 날씨도 좋구 운동삼아 자출하면 출퇴근시간이 운동시간으로 바뀌는 마법 + 교통비도 줄일수 있음!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로드로 바꾸고, 점차 운동량을 증가시키고 있어서 매일까진 아니더라도 조금씩 포스팅을 할 생각. 좀만 더 부지런해지자 ㅎㅎ
KimsQ 가 2버전대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에 킴스큐1버전대를 사용하는 사이트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 중 아주 큰 문제점이 있어서 해당 사항을 수정하였다. 킴스큐 이미지 업로드시 플래시방식으로 업로드되고 있는데, 이제 구글크롬마저도 플래시 업로드방식을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고. 무엇보다 현재 킴스큐1버전대에서 플래시업로드시 로그인이 풀리는 사태가 발생되고 있음. 킴스큐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해서 다중파일업로드를 진행하다보면, 중간에 파일업로드의 권한이 풀려버리는 미친 상황이 발생된다. 결론적으로 게시물 작성중에 다중파일업로드를 사용하기만 하면 게시물 작성완료시점에서 세션이 풀려 게시물작성이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킴스큐 이미지업로드 파트에 플래시를 들어내고 일반 input ..
여러 업체 그리고 두번의 사업을 실패를 경험하면서 만났던 수 많은 개발자들의 경력별 특징들을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다. 타인을 함부로 특정하거나 평가내리는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고 어쩌면 거만한 행동일수도 있음으로 단순히 비개발직종의 사람들이 개발자로의 전직을 고민할때 참고하는 수준으로 이 글을 읽었으면 한다. 신입개발자 (3년 이하) 개발관련직군은 당연히 전공자들이 많다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20-30대의 신입개발자들의 실상은 비전공자들이 많다 최근 새로운 언어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실무단에서 신 기술들을 거리낌없이 적용하는것이 트렌드이다보니 그 트렌드를 대학수준에서 소화할 수 없다는게 현실. 자기자신이 비전공자라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타 직군에서 개발자로 전직한 경우도 신입..
10K옴 2개와 10uF 캐피스터 1개를 사용하여 회로 구성을 하면된다. 참고로 LED는 사용하지 않는다. 10K옴과 10uF는 GND에 연결하고 다른단은 SCT013 3극 잭에서 가장 안쪽에 위치한 잭에 연결해준다. 나머지 10K옴은 5V에 연결해주면 된다. SCT013 3극 잭에서 가운데 핀은 사용하지 않는다. SCT013 3극 잭에서 가장 바깥쪽 잭은 ESP32에서 33핀에 연결해주면 된다. 이글을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tplustech&logNo=22117024854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SCT013 AC 전류 센서 사용하기 오늘은 아두이노로 AC 전류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