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애비 2015. 9. 1. 02:06

적당한 욕심은 이득이지만
아무런 일보후퇴도 없는 과한 욕심은
주변에 담을 쌓고 우물안의 개구리가 된다.

모두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고 힘들지만 그 힘듬을 함께 갚내면서 

한발씩 물러나면 함께 더 크게 상장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오늘 새로운것을 또 배워간다.​